[포토] '스펀 체어'에 앉아 대화 나누는 토마스 헤더윅 작가·콜린 크룩스 대사

사진주한영국대사관
[사진=주한영국대사관]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을 맞아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이번 비엔날레 총감독인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스펀 체어(Spun Chair)' 포토콜에 함께했다고 주한영국대사관이 2일 밝혔다.

사진은 토마스 헤더윅 작가(왼쪽)와 콜린 크룩스 대사가 스펀 체어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주한영국대사관은 이번 비엔날레 기간 동안 영국 정부의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인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국 참여 작가 및 기업과 함께 AR 디지털 전시, 인프라스트럭처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비즈니스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 서울한강 어텀워크 -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