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속보] 李 "국가부채 절대액 중요하지 않아…경제 규모 따라 달라" 관련기사이재명, 캄보디아 총리와 스캠 범죄 대응 '한국인 전담 TF' 운영 합의동포간담회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이재명 #대통령 #국가부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1조 달러 보상안 통과되지 않을 시 떠날수도" 美, 한미정상회담 전 무역합의 '신중론'…조선협력은 '강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