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해영 감독, 배우 조현철, 진선규, 방효린, 이하늬.

넷플릭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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