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심각 단계는 전국 40%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3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80개 구역(98%)에 폭염특보가 발표됐다. 온열 질환자는 전날 기준 사망 10명을 포함해 1979명에 이른다.

촬영 데이터 : 캐논 EOS R5 mark2, 1/20000 F7.1 ISO 1600 19장 연속 촬영 후 레이어 합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