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중곡동 가구거리에 중곡점 매장 신규 오픈

[사진=씰리침대]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신규 매장 ‘씰리침대 중곡점’을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씰리침대 중곡점’은 서울 강북 상권과 강남 상권을 아우르는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천호대로 대로변과 면목로 교차로에 자리해 우수한 가시성을 자랑한다. 

또한 군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매장 앞뒤로 완비된 전용 주차장을 통해 자가용 이용 고객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중곡점에는 씰리침대 대표 프리미엄 제품 ‘엑스퀴짓 하이랜드’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연결형 스프링 모션 매트리스 ‘모션플렉스’,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에일레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수면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폭넓은 제품군을 전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서울 중심부에 새롭게 문을 연 중곡점은 우수한 입지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매장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씰리침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씰리침대는 144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 프리미엄을 넘어서는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한 씰리침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해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에서 매출 1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4년 12월 기준, 국내 최다인 총 92종 제품을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주요 원부자재에 대한 안전 검사를 시작으로 출시되는 모든 완제품에 대해 RAD7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