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금 전액은 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급여1%사랑나눔'으로 조성했다.
임직원들은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 300여명에게 영양식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문화 공연 등도 진행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하는 따뜻한 금융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직원 참여형 밀착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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