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장애가 발생했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관리하는 주민등록시스템에 일시적인 접속지연 발생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접속지연 현상은 오전 9시 14분부터 나타났으며, 오전 9시 40분 복구가 완료돼 정상 운영되고 있다. 관련기사행안부-KIDP, 디자인 통한 국민 소통 가이드 마련행안부, 4월부터 새마을금고 합동감사 #행안부 #주민등록 #장애 #전산 좋아요0 나빠요0 김정래 기자kjl@ajunews.com 빈집 공포에...제도개선·세부담 완화·통합플랫폼 구축 고기동 중대본부장 "범정부적 총력 대응'...대구 산불 진화율 82%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