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전 3시 12분께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한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영업이 끝난 수산물 점포 수족관에서 발생했고 원인은 파악 중에 있다. 당시 점포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점포 1개 동이 소실돼 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관련기사광명 노온사동 비닐하우스 화재…"안전 유의"화성시 장안면 공장 화재 발생…진화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3시 56분께 불은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 #전통시장 #거창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속보] 北 "러시아 외무장관 11∼13일 방문" [속보] 국무총리비서실장에 민기 제주대 교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