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집권 여당인 자유당 대표로 선출된 마크 카니(59) 전 캐나다중앙은행 총재.[사진=로이터·연합뉴스] [속보] 차기 캐나다 총리 "어떤 형태로든 美 일부 안될 것" 관련기사베트남, 트럼프 관세 압박에 캐나다·호주 등지서 대체 수출 시장 모색 캐나다 밴쿠버 거리 축제 중 차량 돌진…"최소 8명 사망" #캐나다 #총리 #미국 #카니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이재명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에 '보수 논객' 정규재 "대법이 자격 시비, 우스꽝스러워" 군 초소 담벼락 들이받은 1t 트럭 운전자 사망…경찰 수사 착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