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필리핀 국영 펀드, 마키라라 마이닝에 융자

사진마할리카 인베스트먼트 펀드 홈페이지
사진=마할리카 인베스트먼트 펀드 홈페이지


호주 광업회사인 셀시우스 리소시즈는 필리핀 자회사인 마키라라 마이닝이 필리핀 국영 펀드 ‘마할리카 인베스트먼트 펀드(MIF)’로부터 최대 7640만 달러(약 114억 3000만 엔)의 융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동 융자는 마알리나오-카이구탄-비요그(MCB)의 동・금 광산 개발사업에 활용된다. 사업화 조사와 프로젝트 수립 단계의 개념설계, 초기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브릿지론이다.

 

동 광산 개발사업은 마키라라 마이닝이 북부 루손섬 코르딜레라자치구(CAR)에서 추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