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전 웅진씽크빅 대표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이봉주 대표가 이달 사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후임 인선은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1988년부터 2023년까지 35년간 삼성전자에서 인적관리(HR) 관련 직무를 맡아 왔다. 삼성전자 입사 이후 DS부문 인사팀장, 영국 지역전문가, 사회공헌단장, 산학협력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인수 소식에…웅진 27%·웅진씽크빅 14%↑웅진씽크빅, '나의 그림책은 여름의 웅진주니어다' 전시회 개최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대표 #이봉주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시, 규제개혁 공모전 우수과제 7건 선정…시민·기업 불편 해소 나선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로컬가든' 눈길⋯"관내 화훼농가와 시너지 효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