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김용현 측 "체포조 운영 계획 당연한 계엄 업무… 명단 의혹은 사실과 달라" 관련기사내란특검 "尹·김용현·여인형 일반이적·직권남용으로 공소제기"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내란 재판부 기피 신청…형사28부 심리 #김용현 #체포조 #계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성료…현대상공모터스 유공자 포상 '연어 PDRN 재생크림'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