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김용현 측 "체포조 운영 계획 당연한 계엄 업무… 명단 의혹은 사실과 달라" 관련기사'VIP 격노' 회의에 김용현 참석 진술 확보…소환 조사 수순추미애 "김용현, 軍 드론사 평양에 무인기 투입날 격려금 300만원 지급" #김용현 #체포조 #계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트럼프, 스테이블코인법 서명에 기대감…"달러 기축통화 지위 공고히 할 것" [속보] 尹, 30분간 구속적부심서 직접 발언…건강 상태 설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