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본부를 꾸렸다. 검찰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본부장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맡는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비상계엄 관련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검찰 비상계엄 특수본, 경찰 국수본 압수수색경찰 특수본, 계엄사 압수수색…대통령실은 아직 협의 중 #검찰 #계엄 #비상계엄 #특수본 좋아요0 나빠요0 남가언 기자eon@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