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가 휩쓸고 간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모습. 지난 새벽, 계엄군은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로 연결된 유리창문을 깨고 강제 본회의장이 있는 본청 건물로 진입했다. 2024.12.04 관련기사청사 점거한 12·3 계엄군 고발도 안한 선관위...행안위 "종감 전까지 보고하라"계엄군이 밀고 왔던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전야제 #계엄군 #국회 #본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파이팅!'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가을이 가득 담긴 '황금 사과' 선보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