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희승(왼쪽)과 제이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부티크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07 관련기사엔하이픈 희승·제이, '등장만으로 성수동이 들썩'엔하이픈 제이, '시크한 손인사' #엔하이픈 #희승 #제이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관 후보자들 인사청문회 하루앞으로 [포토] 농협유통, '한여름에 만나는 겨울 과일 귤 만나보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