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1, 2루 LG 신민재를 병살타로 처리한 삼성 레예스가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코스피, 3년 10개월 만에 3200선 탈환… 삼성·SK 견인차SK하이닉스, D램 반짝 1위 그치나…하반기 삼성 도전 거세 #삼성 #야구 #LG #한국시리즈 #플레이오프 좋아요0 나빠요0 김다이 기자dayi@ajunews.com 근거리·단기간 여행 만족도↑… 부담 없는 '퀵턴 여행' 뜬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AI 시대 대비…문화 저력 더 키울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