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군사 충돌 상황으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재외국민과 가족들이 5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재외국민과 가족 97명이 귀국했다. 관련기사'동명부대 파병' 레바논에서 연수단 방한헤즈볼라, 레바논 남부서 철수 시작…때때로 충돌도 #레바논 #교민 #귀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후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포토] 서강준, '멋짐가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