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5일 공식 방한 기간 중 회담 진행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박수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럭슨 총리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이 기간에 럭슨 총리와 회담을 열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기소…尹 뇌물 수사는 경찰로 이첩尹 최후진술 "계엄은 거대 야당 때문…공소장 코미디같아" 外 #뉴질랜드 #윤석열 #회담 좋아요0 나빠요0 정해훈 기자ewigjung@ajunews.com 李 "여객기 참사 원인 규명에 최선…유가족 일상 회복 최우선해 지원" [종합] 李, 순직 공직자 유가족과 대통령실 마지막 행사…"특별한 예우가 국가 책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