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장맛비가 쏟아지는 18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위 조절을 위해 충북 청주시 대청댐의 수문 6개를 열고 초당 50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관련기사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정화 없이 방류…"서해 유입 가능성"정부 "북한 댐방류, 국민생명 직결…사전 통보 요청" #날씨 #대청댐 #방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흠뻑젖은 지드래곤·싸이 [포토] GD·싸이, '소리질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