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자신의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하늘색 반팔 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네" "비율도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도그데이즈' 유해진 "김희선 이어 김서형까지…느즈막이 로맨스 하는 중"앨리스, 주원X김희선 "안 볼 이유가 없잖아?"···쉽고 재밌는 SF드라마가 뜬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 중이다. #김희선 #배우 #밥이나한잔해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부고> <오늘의 인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