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리사, 복부만 살짝 노출했는데...'넘사벽'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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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6-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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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워", "매일이 핫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리사는 LVMH(루이뷔통모에헤네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삼남 프레데릭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최고경영자)와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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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사진=리사 SNS]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리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해변가 앞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복부를 살짝 드러낸 크롭티를 입었음에도 군살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워", "매일이 핫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리사는 LVMH(루이뷔통모에헤네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삼남 프레데릭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최고경영자)와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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