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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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허희만 기자
입력 2024-05-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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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충남 방문객 5000만명 시대를 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와 시군은 또 지역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생활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사업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워케이션, 투어패스, 한달살기 프로그램 확대와 체류형 관광 이벤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하반기가 곧 시작되는 만큼 충남 방문의 해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통한 사전 분위기 조성을 비롯해 프로그램 개발, 기반시설 정비, 수용태세 개선 등에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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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 15개 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 열고 10월 선포식 개최 준비 등 논의

충남방문의해 도시군 영상회의 장면사진충남도
충남방문의해 도시군 영상회의 장면[사진=충남도]

2026년 충남 방문객 5000만명 시대를 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시군 관광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광 관계관 회의는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매월 개최하고 있다.
 
도와 시군은 그동안 회의를 통해 지역 관광명소와 맛집을 결합한 1시군 1특선상품을 개발했으며, 계절별 관광코스 및 축제·문화행사와 연계한 코스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6월 추진 예정인 방문의 해 앰버서더 위촉식 및 시군·유관기관 등과의 업무협약 체결, 합동 심포지엄 개최와 관련한 내용을 시군과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토론에서는 7월부터 추진 예정인 유명인과 팬들이 충남에서 이벤트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셀럽과 함께하는 달달 충남 여행’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10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선포식 부대행사의 시군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선포식에서는 시군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명소, 축제 등 관광 정보를 제공,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한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민에게 알린다는 전략이다.

도와 시군은 또 지역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생활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사업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워케이션, 투어패스, 한달살기 프로그램 확대와 체류형 관광 이벤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하반기가 곧 시작되는 만큼 충남 방문의 해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통한 사전 분위기 조성을 비롯해 프로그램 개발, 기반시설 정비, 수용태세 개선 등에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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