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태열 외교부장관(왼쪽)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16일) 7.0602위안...가치 0.08% 상승중국, 대만 고문 맡은 日 자위대 前막료장 제재…日 "일방적 조치 유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제작발표회 [포토] 가수 김조한이 소개하는 컴포즈 신메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