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민원인이 공무원 흉기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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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박기현 기자
입력 2024-05-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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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에서 민원인이 공무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노조가 성명을 내고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양시공무원노조는 "지난 3월 4일 김포시 공무원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광양시 또한 욕설, 폭력, 성희롱, 상습·반복적인 전화민원 등 악성민원에 시달리고 있고 최근에는 민원인의 흉기 위협에 공무원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토로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광양시에 악성 민원에 대한 전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최소한의 공무원 보호 장치인 전화 자동 녹음을 허용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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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은 병원 입원해 치료

  • 공무원 보호 장치인 전화 자동 녹음을 허용할 것을 주장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광양시에서 민원인이 공무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노조가 성명을 내고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3일 광양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민원인 A씨(60대,여)가 민원처리에 불만을 표출하며 공무원을 흉기로 위협했으며 해당 공무원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연행해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A씨에게 치매 증상 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격리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공무원노조는 "지난 3월 4일 김포시 공무원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광양시 또한 욕설, 폭력, 성희롱, 상습·반복적인 전화민원 등 악성민원에 시달리고 있고 최근에는 민원인의 흉기 위협에 공무원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토로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광양시에 악성 민원에 대한 전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최소한의 공무원 보호 장치인 전화 자동 녹음을 허용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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