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 SSG 최정이 5회초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치고 있다. 최정은 이승엽 감독을 넘어 통산 홈런 1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소년장사' 최정, KBO리그 최초 500홈런 '금자탑'…'전대미문' 20시즌 연속 10홈런도 가능할까이정후, '악의 제국' 상대로 연타석 홈런포…경기 MVP 등극 #최정 #야구 #홈런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다미, '똘망똘망 눈빛' [포토] 김성균, '나인퍼즐 파이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