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수원시와 경합 끝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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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박재천 기자
입력 2024-04-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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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7일 장애인 선수단 출정식과 관련, "수원시와 경합 끝에 시 최초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환영의사를 표했다.

    신 시장은 "오는 25~27일까지 3일간 파주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에 e스포츠, 게이트볼, 보치아 등 12개 종목 170여명이 출전해 그간 갈고 닦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 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열정과 투지에 어울리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시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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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시선수단 필승결의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7일 장애인 선수단 출정식과 관련, "수원시와 경합 끝에 시 최초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환영의사를 표했다.

이날 방 시장은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시 선수단 선전 기원 출정식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 출정식 총감독으로 임명된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본부 임원 등 약 150명이 모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신 시장은 "오는 25~27일까지 3일간 파주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에 e스포츠, 게이트볼, 보치아 등 12개 종목 170여명이 출전해 그간 갈고 닦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 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열정과 투지에 어울리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시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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