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주택·상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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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김한호 기자
입력 2024-04-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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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는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상가 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25억을 투입해 부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총 면적 1603㎡, 주차면수 약 56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총 면적 376㎡, 주차면수 약 12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중앙 3길 인근에 조성해 올해 하반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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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중앙 3길 등에 공영 주차장 조성

정읍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상가 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사진정읍시
정읍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상가 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사진=정읍시]
전북 정읍시는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상가 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영주차장 조성이 예정된 수성동, 연지동 인근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시는 총 사업비 25억을 투입해 부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총 면적 1603㎡, 주차면수 약 56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총 면적 376㎡, 주차면수 약 12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중앙 3길 인근에 조성해 올해 하반기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동 영무예다음 앞(주차면수 51면), 부영 2차 후문 앞(주차면수 20면) 부지를 임대해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시킬 방침이다.

더불어 장기주차 등으로 불편이 많은 공영주차장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운영해 온 미소거리 공영주차장, 정읍역 후면 공영주차장 등 3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올해 하반기부터 유료로 전환하고, 이후에도 공영주차장의 유료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 이달 23일 개장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사진정읍시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사진=정읍시]
전북 정읍시의 구절초 지방정원 내 산림 레포츠시설인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가 오는 23일 개장한다.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는 부치봉 정상에서 출발해 솔숲 아래 구절초정원과 추령천이 흐르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개장한 구절초 짚와이어는 2라인(L=550m, 경사율 9.9%)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해에는 1만 1000여명이 하늘에서 정원의 경치를 만끽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요금은 성인 기준 정읍시민 7000원, 관외자는 9000원이다.

시는 짚와이어 개장에 맞춰 구절초 지방정원 사계절 관광화의 일원으로 정원 내 포토존을 조성하고 초화류 식재로 봄철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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