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버트-벨기에 Love2Arts Gallery, 콜라보 특별전 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4-04-05 10:09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글로벌 아트 IP사업 및 콘텐츠 기획개발 전문회사 코버트와 벨기에 Love2Arts Gallery, 세계적 부동산 기업 센추리 21 Korea가 역동적인 협력을 위한 콜라보를 체결했다.

    대표 작품으로 파블로 피카소, 살바토르 달리, 호안 미로, 마르크 샤갈, 오귀스트 르누아르, 앙리 마티스, 벨기에 카렐 반 블란더렌 왕자(1903~1983) 등 작가 총 26인의 작품이 전시될 것이다.

    원화와 판화로 구성된 이번 '유럽 그리고 빛' 특별전의 일정 수익은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한 기부에 쓰이며, 센추리 21코리아와 함께 향후 세계 아트 갤러리와 미술 시장을 통합하고 예술가와 콜렉터에게 더 많은 기회 제공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코버트
[사진=코버트]
글로벌 아트 IP사업 및 콘텐츠 기획개발 전문회사 코버트와 벨기에 Love2Arts Gallery, 세계적 부동산 기업 센추리 21 Korea가 역동적인 협력을 위한 콜라보를 체결했다.

코버트사의 두 공동 대표 이제임 아트디렉터와 유명현 CEO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규모의 미술 문화 육성을 위한 공유비전이 드러날 것이며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가득한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산업군을 넘나드는 문화예술, 비즈니스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했다.

전시는 오는 토요일 VVIP 프리뷰를 개최한다.

대표 작품으로 파블로 피카소, 살바토르 달리, 호안 미로, 마르크 샤갈, 오귀스트 르누아르, 앙리 마티스, 벨기에 카렐 반 블란더렌 왕자(1903~1983) 등 작가 총 26인의 작품이 전시될 것이다. 

원화와 판화로 구성된 이번 '유럽 그리고 빛' 특별전의 일정 수익은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한 기부에 쓰이며, 센추리 21코리아와 함께 향후 세계 아트 갤러리와 미술 시장을 통합하고 예술가와 콜렉터에게 더 많은 기회 제공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