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이르면 6월 미국 상장 전망…5억 달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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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진 기자
입력 2024-02-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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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웹툰이 이르면 6월 미국 증시에 상장할 전망이다.

    시장은 네이버웹툰의 예상 기업 가치를 30억 달러~40억 달러(약 4조~5조 33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이르면 6월 IPO를 통해 5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부 관계자는 "네이버의 상장 시기는 시장 상황에 변동될 수 있다"며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외에 다른 투자자문사도 IPO 주관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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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만ㆍ모건스탠리 참여

  • 애플·아마존 웹툰 시장 진출은 악재

 
네이버 웹툰  네이버 제공
네이버 웹툰  [사진=네이버]


네이버웹툰이 이르면 6월 미국 증시에 상장할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네이버 웹툰이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선정하고 상장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데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은 네이버웹툰의 예상 기업 가치를 30억 달러~40억 달러(약 4조~5조 33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이르면 6월 IPO를 통해 5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부 관계자는 "네이버의 상장 시기는 시장 상황에 변동될 수 있다"며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외에 다른 투자자문사도 IPO 주관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상당 기간 상장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북미에서는 네이버가 웹툰 사업부와 아트패드를 통해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스토리텔링 사업 강화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웹툰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점은 악재가 될 수 있다. 블룸버그는 "웹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애플과 아마존 같은 자금력이 풍부한 기업이 시장에 신규 진입하고 있다"며 "올해 네이버 콘텐츠 부문의 성장은 12.9%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성장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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