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브랜드 전면 리뉴얼…16도로 도수까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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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입력 2024-02-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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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는 자사 소주 대표 제품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0.5도 낮추는 등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

    13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제품 리뉴얼은 참이슬 후레쉬 본연의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제조 공법과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하고, 간결한 서체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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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숯 정제 과정 5번↑…서체로도 형상화

리뉴얼한 참이슬 후레쉬 제품 이미지하이트진로
리뉴얼한 참이슬 후레쉬 제품 [이미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자사 소주 대표 제품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0.5도 낮추는 등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 리뉴얼 제품은 오는 14일부터 출고될 예정이다.
 
13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제품 리뉴얼은 참이슬 후레쉬 본연의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제조 공법과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하고, 간결한 서체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먼저 제조 공법의 경우 대나무 활성숯을 활용한 정제과정을 4번에서 5번으로 늘려 잡미와 불순물이 한 번 더 제거되도록 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저도수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 알코올 도수를 기존의 16.5도에서 16도로 내렸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변경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살렸다. 대나무를 형상화한 서체로 변경하고 ‘대나무 5번 정제’를 전면에 배치해 대나무 활성숯 활용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시각화 했다. 참이슬을 상징하는 이슬방울은 기존보다 진한 파란색으로 변경해 주목도를 높였다.
 
참이슬은 199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390억병(360㎖ 기준)이 판매 됐다. 이는 1초당 약 15병이 팔린 셈으로 병을 눕히면 지구(4만6500㎞)를 200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의 양이다.
 
이 같은 인기 비결은 지금까지 16차례 리뉴얼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앞서 발빠르게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진화해온 것이 주효하다는 분석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만의 100년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테스트를 통해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참이슬이 선도 브랜드로서 국내 소주 시장 발전 및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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