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적읍, 북한이탈주민과 따뜻한 情 나눠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칠곡=김규남 기자
입력 2024-02-12 16:44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칠곡군협의회 지난 6일 북한이탈주민 명절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 했다고 12일 칠곡군이 밝혔다.

    이날 위문품을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은 '추운 겨울 일수록 고향에서 떨어져 사는 것이 더욱 서러운 시기에 오늘 이렇게 방문해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줘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효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장은 "생계, 취업 난 등 외 적 문제만큼이나 고향에 대한 향수, 외로움 등 심리적 문제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중요하다"며 "칠곡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 석적읍사무소, 석적지구대, 석적읍새마을지도자회가 함께한 훈훈한 분위기 충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가 주관한 북한이탈주민 명절선물 나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칠곡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가 주관한 북한이탈주민 명절선물 나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칠곡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칠곡군협의회 지난 6일  북한이탈주민 명절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 했다고 12일 칠곡군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적읍사무소, 석적지구대, 석적읍새마을지도자회가 함께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다양한 생필품을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 했다.
 
이날 행사는 낯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절실한 북한이탈주민에게 칠곡경찰서의 지원으로 관 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 사항 청취 및 향후 민·관 협력 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문품을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은 ‘추운 겨울 일수록 고향에서 떨어져 사는 것이 더욱 서러운 시기에 오늘 이렇게 방문해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줘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효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장은 "생계, 취업 난 등 외 적 문제만큼이나 고향에 대한 향수, 외로움 등 심리적 문제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중요하다"며 "칠곡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