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 키트' 신제품 출시...이효리 모델 발탁 이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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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4-01-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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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유면, 부드러운 식감과 조리 간편성, 영양균형 이점 등 소비자 호평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운 풀무원지구식단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두유면을 대표 플래그십 제품으로 육성해 나간다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운 풀무원지구식단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두유면을 대표 플래그십 제품으로 육성해 나간다. [사진=풀무원식품]
풀무원식품은 풀무원지구식단 신제품인 ‘식물성 지구식단 Silky두유면 마라 순한맛’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수 이효리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후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난해 상반기 첫 선을 보인 ‘식물성 지구식단 Silky두유면’은 두부면에 이어 안정적으로 시장에 자리 잡았다. 부드러운 식감뿐만 아니라 삶거나 헹굴 필요 없는 조리 간편성과 영양 균형을 맞추면서 가볍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는 점 등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두유면은 같은 건강면 카테고리에 속한 두부면보다 초기 판매량이 많았지만, 두부면의 카니발리제이션(Cannibalization, 신규 제품의 기존 제품 시장 잠식) 없이 성공적으로 매출 순증을 이뤄냈다. 두부면과는 또 다른 TPO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한 덕분에 시장에 안착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이번에 출시한 ‘Silky두유면 마라 순한맛’은 잔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에 이어 4번째로 선보이는 두유면 키트 제품이다. 마라 입문자도 즐길 수 있는 순하게 얼얼한 1단계 맵기로 대중적인 제품이다. 고식이섬유, 고칼슘에 단백질도 6g 함유돼 영양적인 장점도 지녔다.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는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글로벌 넘버원(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을 식품 전체 매출의 65%까지 끌어올리고, 풀무원지구식단을 연매출 1000억원 규모로 키워 지속가능식품을 리딩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지구식단은 건강에 관심 있는 MZ세대 고객 확보를 위해 영양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두유면, 두부면 등을 집중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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