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무안군 부군수, 승달장학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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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기자
입력 2023-12-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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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기 마무리하며 뜻깊은 장학금 기탁, 지역 인재 양성 응원

 
지난 29일 김성훈 부군수가 부단체장으로서 소임을 마치며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00만 원을 이사장 김산 군수에게 전달했다사진무안군
지난 29일 김성훈 부군수가 부단체장으로서 소임을 마치며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00만원을 이사장 김산 군수에게 전달했다[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29일 김성훈 부군수가 부단체장으로서 소임을 마치며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00만원을 이사장 김 산 군수에게 전달했다.
 
작년 7월 제26대 무안군 부군수로 부임한 김 부군수는 군에서 24년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뛰어난 지도력과 통솔력으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1년 6개월 동안 군민의 복지증진과 선진행정 구현에 주력해왔다.
전남도청 자치행정국 통일플러스 센터장으로 복귀됨에 따라 군을 떠나는 김성훈 부군수가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00만 원을 이사장 김산 군수에게 전달했다사진무안군
전남도청 자치행정국 통일플러스 센터장으로 복귀됨에 따라 군을 떠나는 김성훈 부군수가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00만원을 이사장 김 산 군수에게 전달했다[사진=무안군]
 
전남도 2024년 1월 2일 자 전남도청 자치행정국 통일플러스 센터장으로 복귀됨에 따라 군을 떠나는 김성훈 부군수는 “정든 무안군을 떠나며 군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해 승달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지역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 무안군의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로 자라나는데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발전을 위해 멀리서나마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 산 군수는 “그동안 군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관심을 갖고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무안군 지역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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