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출시한 '쿠키런: 킹덤', 첫날 중국 앱스토어 매출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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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3-12-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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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사전예약 1000만’ 쿠키런 킹덤 중국 출시 첫날 앱마켓 인기 2위 「사진데브시스터즈[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8일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현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8위까지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출시 첫날인 전날 저녁 매출 8위에 올랐다. 이날 기준으로는 한 단계 내려간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인기 순위로 따지면 1위다. 또 다른 앱 마켓 플랫폼 '탭탭'과 '빌리빌리'에서도 인기 순위 1위에 자리했다.

앞서 '쿠키런: 킹덤'은 중국 현지 사전예약자 수 100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 게임 자체는 지난 2021년 출시됐지만, 데브시스터즈는 중국 서비스 버전에서 중국의 미묘한 문화적 뉘앙스까지 반영한 중국풍의 새로운 스토리, 중국 오리지널 쿠키, 중국 성우 보이스와 BGM 등 현지화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실제 이용자 트래픽이 더 높은 주말까지는 매출 규모가 더 상승할 것"이라며 "신년 연휴로 29일부터 1월 1일까지 중국 미성년자 게임 이용이 제한적으로 허용된 점도 유저 유입을 이끌 전망"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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