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2023년은 청년이 찾는 젊은 도시 기반 구축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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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기자
입력 2023-12-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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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정부예산 8,267억원 확보 등 지역민 숙원 해결 발판 마련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청년이 찾는 큰목포 실현과 젊은 경제도시의 기반을 구축한 해였다”고 2023년 소회를 밝혔다사진목포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청년이 찾는 큰목포 실현과 젊은 경제도시의 기반을 구축한 해였다”고 2023년 소회를 밝혔다[사진=목포시]
 
박홍률 목포시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청년이 찾는 큰목포 실현과 젊은 경제도시의 기반을 구축한 해였다”고 2023년 소회를 밝혔다.
 
박 시장은 28일 2023년 계묘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사에서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많은 성과를 경험한 해였다”며 “2024년은 새로운 희망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목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홍률 시장은 올해 성과로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도시대상 중소도시 종합 1위 △행정안전부 물가안정관리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전남도 일자리 창출부분 대상과 지역경제활성화평가 최우수상 △2024년 정부예산 올해 대비 23% 증액된 8,267억원 확보 △목포 노후역사 신축사업 실시설계비 반영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 51건 645여억원 선정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 준공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추진 △김 수출 최대치 기록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사업 등을 통해 수산업의 희망을 일구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박 시장은 우리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로 목포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항구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지정 △야간관광명소 목포해상W쇼 △옛 조선내화 공장부지 복합문화시설 추진 △장좌도 해양관광리조트 조성사업 등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기반 구축 등은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대중교통 서비스체계 구축에 대해 수차례의 시내버스 공론화 위원회와 시민토론회등을 거쳐 온 만큼, 공공성과 효율성의 조화를 이룬 안정적이고 편리한 새로운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선보여 시민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과대학 유치 노력과 본래 한뿌리였던 신안과 통합을 위해 주민편의 사업과 같은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민의 숙원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올해 이루지 못한 목표와 사업들은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한다”며 “2024년에도 더 나은 목포를 만들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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