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 전경. 2023.12.28[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내란특검 "서울구치소, 尹 강제구인 실패 책임 물을것"...김건희 특검, 예화랑 수사·건진법사 법당 압색김건희 특검, '비밀캠프' 예화랑 법인세 포탈 혐의 수사 #국민의힘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특별법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최오현 기자yr29@ajunews.com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대포통장, 투자사기 판치는 은행권…사기계좌만 3만건 육박 外 권영세, "한덕수 위해 160억 지출했나" 물은 '친한' 김종혁 고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