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400만 번째 입장 관람객인 미국에서 온 샘 니콜스 씨에게 선물을 전달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3.12.13관련기사PwC 싱가포르에 AI 허브 개설… 400만 달러 투자"아이들 마음으로 자라는 문화유산 숲"…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재개관 #국립중앙박물관 #입장객 #400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하는 박경도 한국유통학회 회장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