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대문구, 전국 최초 황톳길 '비닐하우스' 오픈

사진서대문구
[사진=서대문구]
11일 오후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비닐하우스' 오픈 행사에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왼쪽부터)과 이성헌 구청장,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 등 참석자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있다.
 
서대문구는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도 이곳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 2m, 길이 450m의 안산 황톳길 전 구간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이날 개장 행사를 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