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11일 오후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비닐하우스' 오픈 행사에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왼쪽부터)과 이성헌 구청장,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 등 참석자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있다. 서대문구는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도 이곳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 2m, 길이 450m의 안산 황톳길 전 구간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이날 개장 행사를 열었다. 관련기사우오현 SM그룹 회장, 서대문구 감사패 받아..."지역경제 도약 이바지"'3월 폭설' 여객선·항공기 결항 속출...비닐하우스·축사 붕괴 피해 #서대문구 #황토 #비닐하우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