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희대 신임 대법원장(오른쪽)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2023.12.11 관련기사14세 임신시킨 42살 男이 무죄?...조희대 대법원장 과거 판결 '파묘'권영준 대법관, 美연방대법원장 예방…양국 사법 현안 논의 #조희대 #신임 #대법원장 좋아요9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야간에도 확산하는 대구 북구 산불 [포토] 김희재, '든든한 더 트롯쇼 안방마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