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개선 나선 LG디스플레이, 4년 만에 생산직 희망퇴직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배성은 기자
입력 2023-12-06 07: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LG디스플레이가 만 40세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4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전날 파주와 구미 공장의 고연차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고정 급여 36개월 치와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의 희망퇴직 시행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앞서 올해 초에는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휴직 신청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 수요 부진 여파로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사업구조 고도화를 포함한 자구책에 힘입어 적자 규모는 점점 줄고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사진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사진=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