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무상점검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자동차,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제작사 모두 참여한다.
현대차는 1212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750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실시한다.
한국GM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78개 협력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58개 협력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56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워셔액 보충 등은 그 자리에서 무상으로 실시해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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