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속환사바에서 불법 전하길"...깊은 애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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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3-12-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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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용주사에 설치된 자승스님 분양소 찾아 조문

사진경기도
1일 오후 용주사에 설치된 자승 스님 분향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화성시 용주사에 설치된 자승 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해외 출장 중에 자승 스님의 급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황망한 마음 금할 길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부총리로 있을 때 당시 총무원장으로 계셨던 자승 스님을 뵙고 큰 가르침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그러면서 "‘공존’과 ‘상생’의 뜻을 전했던 자승 큰스님은 이제 열반의 자리에 들었지만 속환사바 해서 이 땅에 널리 불법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재가와 불가를 막론하고 자승 스님을 따르는 불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깊이 애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승 스님은 지난달 29일 안성시 칠장사 내 스님이 머무는 숙소인 요사채에서 발생한 화재로 입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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