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의원, 경산 예비수험생‧학부모 대상 EBS 대학 입시설명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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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3-11-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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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두현 의원의 신념과 열정…경산시 명실상부한 교육중심도시로 환골탈퇴

  • 2025‧2026학년도 경산 지역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 마련

  • 12월 2일 오후 2시, 경산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

국미의 힘 윤두현 국회의원경북 경산사진윤두현국회의원실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경북 경산) [사진=윤두현국회의원실]
경북 경산시가 우리나라 최대의 대학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교육적인 면에서  대도시인 대구시의 변방도시로 존재해 왔으나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경북 경산)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열정으로 인해 향후 그 위상이 바뀔 전망이다. 

윤두현 국회의원은 '2023년 EBS-경산 지역 입시설명회'가 오는 1월 2일 오후 2시 경산여자고등학교 시청실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경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EBS 대학 입시설명회는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윤 의원이 EBS와 경상북도교육청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마련됐다.
 
EBS 대표강사인 김수연․윤윤구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는 설명회는 △1부 고1·2대상 영어 과목 학습법 △2부 2025‧2026학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 순으로 총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경산의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EBS 대표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입시설명회를 유치했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정보와 입시전략을 충분히 얻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BS 입시설명회는 EBS 대표 강사들이 대학 입시 정보를 안내하는 자리로 대입 입시전형에 관심 있는 예비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설명회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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