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매일 아침 8시가 되면 왕루춘(王汝春) 노인은 어김없이 하늘을 촬영해 그날의 공기질을 기록한다. 2014년 초부터 매일 사진 한 장 찍기를 시작했는데 올해로 10년째라고 한다. ‘하늘 촬영사’로 불리는 이 노인과 함께 스자좡 하늘의 변화를 따라가 보자. [사진=CMG] 관련기사CMG제약,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 美 FDA 품목허가中 CMG, 중국 2024년 대외 비금융류 직접투자 동기대비 10.5% 성장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