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119표를 얻으며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사우디 대표단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국내 첫 분산에너지 특구 확정...전남·제주·부산·경기 등 4곳 선정정청래 "추경호 유죄 확정 시 국민의힘 정당 해산감" #사우디 #엑스포 #확정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배치기' 사태로 치달은 운영위 국감 [포토] 이수혁, 타임 서울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