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건전한 관광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한·중 관광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21 관련기사'한국계' 미 의원 데이브 민 "한국 관세 협상서 중국 대항 동맹 강조" 조언중국 위안화 고시환율(8일) 7.2073위안...가치 0.09% 하락 #오세훈 #서울시장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주빈, '꽃 선물 받았어요~' [포토] 이주빈, '등장만으로 롯데월드몰이 들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