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징역 5년 구형' 이재용 회장 "합병서 개인 이익 염두한 적 없다" 관련기사이재용 회장 '장남' 지호씨, 진해서 해군 장교 입대 삼성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입대…미국 시민권 포기 #삼성 #이재용 #이재용 회장 #이재용 회장 징역 좋아요1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롯데쇼핑 "2030년 매출 20.3조, 영업익 1.3조 달성"… 해외 매출 3조 청사진 밝혔다 [르포] 폐점 앞둔 홈플러스 가양점 찬바람만…연내 폐점 통보에 점주·상인 '패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