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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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차우열 기자
입력 2023-11-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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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TP-경기대진TP, 유기적인 협력으로 경기 남·북부의 기술혁신 선도 필요

사진경기도의회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 5일차를 맞은 14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오전에 감사가 진행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된 기관으로 양평에 본원을 두고 도내 5개의 권역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중 남부센터 추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들은 골목상권·전통시장 매니저 사업의 개선, 과도한 잉여금 발생 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업종별 생애주기에 걸맞은 지원 제공 등에 대한 지적을 이어가는 한편, 행감 중에는 자료 제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나 대외협력관 채용의 부적절성 등에 대한 강한 질타가 있었다.
사진경기도의회
[사진=경기도의회]
오후에는 경기TP·경기대진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졌다.

테크노파크는 지역 산·학·연·관을 비롯한 지역혁신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과 특성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는 거점기관으로서, 위원들은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스마트공장 등 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질의하며 지역산업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유사·중복사업의 정비와 감사 지적 사항 개선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바란다”는 한편, “경기TP와 경기대진TP는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경기 남·북부의 기술혁신을 선도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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