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글로벌인재대학, '한중 청년 교류 UCC 공모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3-11-14 15: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영남대학교,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이 공동 주최

  •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 인적·물적 교류위한 네트워크 구축 확대

영남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에서 공동주최한 2023년도 한중 청년 교류 UCC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사진영남대학교
영남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에서 공동주최한 2023년도 한중 청년 교류 UCC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영남대학교]
지난 1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한중 청년 교류 UCC 공모전’ 시상식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주부산중국총영사관에서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도 한중 청년 교류 UCC 공모전은 영남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학장 이춘영),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지역 한국인 및 중국인 대학생들이 참가해 양국의 문화, 음식, 여행지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UCC 창작물을 출품했다. 이 중 한국과 중국 11개 대학에서 참가한 22팀이 수상했고, 영남대는 금상 1팀, 은상 2팀, 우수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에서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는 수상자들에게 “이번 대회를 통해 한중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국의 청년들이 우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손예원(영남대 중국언어문화학과) 씨는 “팀원들과 함께 중국에 대해 알아보고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팀원들과 협업하며 만든 영상으로 수상까지 하게 되어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영남대 글로벌인재대학 이춘영 학장은 “한국과 중국 대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중 민간 교류를 촉진하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두 나라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