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일교회에서 열린 '2023년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sb다가가는봉사단원(단장 신승근)과 함께 봉사에 참가한 성신여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약 1,600kg(200박스)은 관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 2023.11.10 관련기사대구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의장,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는 훈훈한 봉사 펼쳐 #김장 #김치 #봉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이재명-한덕수 [포토] 대선 후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헌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